각팀당 반 정도의 넘는 경기 소화량을 보이고 있다.
지난 번에 루키 플레이어들의 활약상을 알아봤는데.
이번에는 2년차인 소포모어 선수들의 활약상을 알아보도록하자.
이번 루키 소포모어 경기에서 출전할 괜찮은 선수들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될수도.
2년차 선수중 핫한 플레이어 3명과 콜드한 플레이어 3명을 알아보도록 한다.
(2년차지만 1년을 꿇은 블레이크 그리핀은 루키로 해당한다. )
I'm So Hot!
1. 스테판 커리 (Stephen Curry, 골든 스테이트 워리워스 소속, Davidson 대학출신)
191cm, 84kg, 2009년 드래프트 1라운드 7순위 골든스테이트 지명
17.9득점, 6.0 어시스트, 3.4 리바운드, 1.88 스틸
2.79 턴오버, 3.45 퍼스널 파울
45.9 %필드골 성공률, 41.7% 3점슛 성공률 92.2% 자유투 성공률

바로 커리와 몬타 엘리스 이다.
작년 타이릭 에반스에 밀려 2위로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하지 못한 스테판 커리.
올해 역시 그의 슈팅은 계속되고 있다.
약간의 부상으로 작년 시즌 보다는 다소 주춤하다고 하는 평가지만.
블레이크 그리핀을 제외하고 2009년 드래프트 로스터 자체가 그리 깊은 편이 아니어서
더욱 돋보이는 선수가 아닌가 싶다.
특히 자유투부문은 탑 5에 들어갈 정도이며... 3점슛은 여전히 40퍼센트를 넘고 있다.
12월 5일 오클라호마 시티 원정경기에서
3점슛 4개를 포함한 39점을 득점한 경기가 가장 손이 꼽힌다.
하지만 그의 문제로 계속 지적되는 턴오버와 파울 관리문제는 계속 발목을 잡고 있다.
2. 즈루 홀리데이 (Jrue Holiday, PG,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소속, UCLA 출신)
193cm, 82kg, 2009년 드래프트 1라운드 16번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지명
14.6득점, 6.6개 어시스트, 3.9개 리바운드, 1.36 스틸,
2.81 턴오버, 2.88 퍼스널 파울
44.1% 필드골 성공률 36.4% 3점슛 성공률, 79.8% 자유투 성공률

작년 시즌 후반부터 필라델피아의 첫번째 포인트가드를 보기 시작해서
현재 필라델피아 세븐티 식서스의 선발 포인트 가드를 보고 있다.
포인트가드보다는 슈팅가드에 가까운 그였으나
팀에 마땅한 가드(루 윌리엄스 역시 트위너 기질이있으니) 가 마땅하지 않은채로
올 시즌 역시 주전 포인트 가드로 나서게 되는데
스테픈 커리 그리고 식스맨으로 출전중인 제임스 하든, 인디애나로 자리를 옮긴 대런 콜리슨과
더불어 괜찮은 포인트 가드로 성장중이다.
턴오버가 조금 있는게 걱정이지만
최근 리바운드에도 적극적이어서 트리플 더블을 수차례 기록할 수도 있는 선수가 될 듯 싶다.
1월 11일 인디애나 전 19득점 9어시스트 7리바운드,
얼마전 매직 경기에서는 16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하기도 했다.
3. 서지 이바카 (Serge Ibaka,PF-C,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소속, 콩고공화국 출신)
208cm, 107kg. 2008년 1라운드 24순위로 시애틀 수퍼소닉스에 지명
10득점 6.8리바운드 2.1 블록, 0.4 스틸, 0.3 어시스트
0.83턴오버, 3.4퍼스널 파울
57.1% 필드골 성공률, 75.3% 자유투 성공률

케빈 듀란트는 이제 MVP 1-3순위로 거론될 정도로 성장했고
웨스트브룩 역시 올해 특급 스타 대열에 합류할 정도이다.
제프 그린, 제임스 하든, 타보 세폴로사 등 중견급 젊은 선수들도 즐비하지만
이 선수, 서지 이바카의 이름을 빼놓고는 설명할 수 없을 것이다.
이바카는 2008년에 지명된 중고 신인이다.
부모님이 모두 농구 선수셨기에 어린나이에 농구를 시작할 수 있었지만
어머님이 돌아가시고 아버님마저도 2차 콩고 내전에서 감옥에서 죽으면서
불우한 환경 속에서 농구를 계속하게 된다.
콩고 공화국 태생의 이바카는 2008년 지명후
유럽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07-08년에는 레바논 팀에서 선수 생활을 했고, 그후 스페인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오클라호마 시티로 건너온 이바카는 그때 까지만 해도 전혀 영어를 하지 못했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그의 탄력과 코트 왕복 속도는 다른 선수들과 비교될 정도였고
수차례 펼치는 그의 슬램덩크와 블록은 이제 그의 전매특허가 되었다.
(올해 그는 올스타전 슬램덩크 콘테스트에 참가한다!)
특히 블록 부분은 리그 전체 6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파울관리가 조금 아쉽지만. 기본기가 잘 잡혀있는 선수여서
적은 출전시간이어도 턴오버 수치가 낮다.
But I'm So Bad... Bad .
1. 하심 타빗 (Hasheem Thabeet, C, 멤피스 그리즐리스 소속, Conneticut 대학 출신)
221cm, 121kg, 2009년 1라운드 2순위 멤피스 그리즐리스 지명
9분 출전 1.2 득점, 1.6리바운드 0.4개 블록 0.42 턴오버, 1.8개 퍼스널 파울
43.4% 필드골 성공률, 46.2% 자유투 성공률

아직까지는 효과를 보지 못하는 상태이다.
그리핀의 여파로 이녀석의 연봉이 500만에 육박함에도 말이다.
물론 마크 가솔이라는 이미 검증된 센터가 자리잡고 있는 것도 있지만
2순위라고 하기에는 턱없이 초라한 성적...
블레이크 그리핀이 1년 수술 후에도 펄펄날고 있고
주춤하지만 타이릭 에반스와 제임스 하든 선수등이 각자 소속팀에서
자기 몫을 다해 주고 있는 것을 보면 멤피스 입장에서는 좋지 못할 것이다.
하심타빗은 당초 2미터 21cm에 거대한 윙스팬을 가지고 있는 선수로...
수비와 블록에서 좋은 역할을 기대했었다.
출전시간이 9분에 있지만 아직까지 좋은 활약을 펼쳐주지는 못하고 있다.
수비야 키가 크고 팔이 길어 블록이나 리바운드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부족한 공격 옵션은 계속 보완을 해나가야 할 것이다.
실제로 웨이트가 부족해 포스트업 공격도 효율이 없고 간간히 속공찬스에서
트레일러 역할을 하지만 그마저도 적은 상황이며
무엇보다 50퍼센트도 넘지 않는 그의 자유투 능력이 뼈아프다.
2. 타이릭 에반스(Tyreke Evans G, 세크라멘토 킹스 소속, Memphis 대학 출신)
198cm, 100kg, 2009년 1라운드 4순위 세크라멘토 킹스 지명
17.1득점, 5.5개 어시스트, 4.8개 어시스트, 1.83 스틸, 0.51 블록,
3.06턴오버, 2.46퍼스널 파울
39.6% 필드골 성공률 28.1% 3점슛 성공률, 73.8% 자유투 성공률

실력이나 스탯으로 따지면 어느 선수보다 높은 선수이고 소속팀에서의 입지도 강한 상태
하지만 작년에 보여준 임팩트보단 훨씬 적은 감이 없지 않아...
조금 배드한 코멘트를 남겨본다.
작년 시즌 신인왕, 그리고 루키 소포모어 올스타 경기 MVP에 빛나는 타이릭 에반스
루키 시즌 20-5-5 기록은 오스카 로버트슨, 마이클조던, 르브론 제임스에 이어서 4번째 기록.
작년 3월 11일 19득점 10리바 10어시로 첫번째 트리플 더블 기록하며...
제 2의 로버트슨, 베런 데이비스 선수라는 칭호를 얻고 있다.
하지만 올해 성장세가 약간 주춤하다.
물론 이번 드래프트로 좋은 선수인 디마커스 커즌스와 트레이드로 영입된 사무엘 달렘베어가
있긴 하지만 뭔가 아쉽다.
이 상태라면 소포모어 팀에 뽑히기 충분한 실력이지만 왠지 모를 정체감이다.
작년 시즌과 출전시간은 같지만 필드골 성공률은 줄었고
턴오버의 수치도 그대로 퍼스널 파울 역시 그대로다.
특히 작년에 10번이상 기록했던 더블더블은 올해 겨우 3번뿐...
세크라멘토가 아직도 벗어나지 못하는 약팀인 것을 감안하면 그의 주춤세는 더욱 아쉬울 수밖에다.
3. 조니 플린 (Jonny Flynn,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소속, Syracuse 대학 출신 )
183cm 84kg, 2009년 1라운드 6순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지명
4.3 득점 2.6어시스트 1.1리바운드 0.56 스틸
1.78 턴오버, 1.17개의 퍼스널 파울
33.3% 필드골 성공률, 29% 3점슛 성공률, 69.2% 자유투 성공률

스테판 마버리, 샘 카셀이후 제대로 된 미네소타 포인트 가드가 얼마나 있었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작년에 야심차게 영입한 루비오와 플린이었다.
루비오는 소속팀에서 놓아주지 않았고 보험 격이었던 플린을 계속 키웠고
작년 올 루키 세컨드 팀에도 선정되었다.
허나 이 소포모어는 부상과 D리그를 전전하면서
미네소타에서 활약이 좋지 못한 모습이었다.
베테랑인 루크 리드노어가 있지만 공격적인 능력은 좋지만 수비적에서 문제가 있는 선수
하지만 사이즈의 문제부터 시작해 도움이 될 수 없었던게 플린의 다소 한계점으로 여겨졌다.
현재 식스맨으로 리드노어의 보좌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그저 평범한 선수로 되고 있다.
써드 가드가 세바스찬 텔페어이므로 말 다했으니 플린의 성장이 더욱 요구되지만
필드골 성공률, 3점슛 성공률, 자유투까지 모두 좋지 않은 성적...
사이즈에 비한다면 반드시 나와줘야 할 능력도 제대로 나오지 않는 것은 아쉬운 부분이다.
미네소타로서는 약간 아쉬운 부분이다.
지난 번에 루키 플레이어들의 활약상을 알아봤는데.
이번에는 2년차인 소포모어 선수들의 활약상을 알아보도록하자.
이번 루키 소포모어 경기에서 출전할 괜찮은 선수들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될수도.
2년차 선수중 핫한 플레이어 3명과 콜드한 플레이어 3명을 알아보도록 한다.
(2년차지만 1년을 꿇은 블레이크 그리핀은 루키로 해당한다. )
I'm So Hot!
1. 스테판 커리 (Stephen Curry, 골든 스테이트 워리워스 소속, Davidson 대학출신)
191cm, 84kg, 2009년 드래프트 1라운드 7순위 골든스테이트 지명
17.9득점, 6.0 어시스트, 3.4 리바운드, 1.88 스틸
2.79 턴오버, 3.45 퍼스널 파울
45.9 %필드골 성공률, 41.7% 3점슛 성공률 92.2% 자유투 성공률

<골든 스테이트의 다이나믹 듀오 중 한축, 스테픈 커리>
골든 스테이트의 돌격대장 발빠르고 득점력있는 백코트 듀오... 바로 커리와 몬타 엘리스 이다.
작년 타이릭 에반스에 밀려 2위로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하지 못한 스테판 커리.
올해 역시 그의 슈팅은 계속되고 있다.
약간의 부상으로 작년 시즌 보다는 다소 주춤하다고 하는 평가지만.
블레이크 그리핀을 제외하고 2009년 드래프트 로스터 자체가 그리 깊은 편이 아니어서
더욱 돋보이는 선수가 아닌가 싶다.
특히 자유투부문은 탑 5에 들어갈 정도이며... 3점슛은 여전히 40퍼센트를 넘고 있다.
12월 5일 오클라호마 시티 원정경기에서
3점슛 4개를 포함한 39점을 득점한 경기가 가장 손이 꼽힌다.
하지만 그의 문제로 계속 지적되는 턴오버와 파울 관리문제는 계속 발목을 잡고 있다.
2. 즈루 홀리데이 (Jrue Holiday, PG,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소속, UCLA 출신)
193cm, 82kg, 2009년 드래프트 1라운드 16번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지명
14.6득점, 6.6개 어시스트, 3.9개 리바운드, 1.36 스틸,
2.81 턴오버, 2.88 퍼스널 파울
44.1% 필드골 성공률 36.4% 3점슛 성공률, 79.8% 자유투 성공률

<아직도 발전 가능성 많은 20살... 즈루 홀리데이>
즈루 홀리데이는 NBA에서 뛴 첫번째 1990년 생 선수이다. 작년 시즌 후반부터 필라델피아의 첫번째 포인트가드를 보기 시작해서
현재 필라델피아 세븐티 식서스의 선발 포인트 가드를 보고 있다.
포인트가드보다는 슈팅가드에 가까운 그였으나
팀에 마땅한 가드(루 윌리엄스 역시 트위너 기질이있으니) 가 마땅하지 않은채로
올 시즌 역시 주전 포인트 가드로 나서게 되는데
스테픈 커리 그리고 식스맨으로 출전중인 제임스 하든, 인디애나로 자리를 옮긴 대런 콜리슨과
더불어 괜찮은 포인트 가드로 성장중이다.
턴오버가 조금 있는게 걱정이지만
최근 리바운드에도 적극적이어서 트리플 더블을 수차례 기록할 수도 있는 선수가 될 듯 싶다.
1월 11일 인디애나 전 19득점 9어시스트 7리바운드,
얼마전 매직 경기에서는 16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하기도 했다.
3. 서지 이바카 (Serge Ibaka,PF-C,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소속, 콩고공화국 출신)
208cm, 107kg. 2008년 1라운드 24순위로 시애틀 수퍼소닉스에 지명
10득점 6.8리바운드 2.1 블록, 0.4 스틸, 0.3 어시스트
0.83턴오버, 3.4퍼스널 파울
57.1% 필드골 성공률, 75.3% 자유투 성공률

<그의 블록은 오클라호마 씨티의 즐거움이다. JR 스미스를 막는 서지 이바카(우측)>
작년부터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는 활기찬 팀으로 변모하고 있었다. 케빈 듀란트는 이제 MVP 1-3순위로 거론될 정도로 성장했고
웨스트브룩 역시 올해 특급 스타 대열에 합류할 정도이다.
제프 그린, 제임스 하든, 타보 세폴로사 등 중견급 젊은 선수들도 즐비하지만
이 선수, 서지 이바카의 이름을 빼놓고는 설명할 수 없을 것이다.
이바카는 2008년에 지명된 중고 신인이다.
부모님이 모두 농구 선수셨기에 어린나이에 농구를 시작할 수 있었지만
어머님이 돌아가시고 아버님마저도 2차 콩고 내전에서 감옥에서 죽으면서
불우한 환경 속에서 농구를 계속하게 된다.
콩고 공화국 태생의 이바카는 2008년 지명후
유럽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07-08년에는 레바논 팀에서 선수 생활을 했고, 그후 스페인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오클라호마 시티로 건너온 이바카는 그때 까지만 해도 전혀 영어를 하지 못했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그의 탄력과 코트 왕복 속도는 다른 선수들과 비교될 정도였고
수차례 펼치는 그의 슬램덩크와 블록은 이제 그의 전매특허가 되었다.
(올해 그는 올스타전 슬램덩크 콘테스트에 참가한다!)
특히 블록 부분은 리그 전체 6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파울관리가 조금 아쉽지만. 기본기가 잘 잡혀있는 선수여서
적은 출전시간이어도 턴오버 수치가 낮다.
But I'm So Bad... Bad .
1. 하심 타빗 (Hasheem Thabeet, C, 멤피스 그리즐리스 소속, Conneticut 대학 출신)
221cm, 121kg, 2009년 1라운드 2순위 멤피스 그리즐리스 지명
9분 출전 1.2 득점, 1.6리바운드 0.4개 블록 0.42 턴오버, 1.8개 퍼스널 파울
43.4% 필드골 성공률, 46.2% 자유투 성공률

<멤피스가 좀 더 좋은 팀이 되려면 더 살아야 할 두명... 마이클 콘리 주니어(좌) 하심 타빗 (우)>
멤피스가 간만에 건져올린 좋은 픽으로 하심 타빗을 영입했지만 아직까지는 효과를 보지 못하는 상태이다.
그리핀의 여파로 이녀석의 연봉이 500만에 육박함에도 말이다.
물론 마크 가솔이라는 이미 검증된 센터가 자리잡고 있는 것도 있지만
2순위라고 하기에는 턱없이 초라한 성적...
블레이크 그리핀이 1년 수술 후에도 펄펄날고 있고
주춤하지만 타이릭 에반스와 제임스 하든 선수등이 각자 소속팀에서
자기 몫을 다해 주고 있는 것을 보면 멤피스 입장에서는 좋지 못할 것이다.
하심타빗은 당초 2미터 21cm에 거대한 윙스팬을 가지고 있는 선수로...
수비와 블록에서 좋은 역할을 기대했었다.
출전시간이 9분에 있지만 아직까지 좋은 활약을 펼쳐주지는 못하고 있다.
수비야 키가 크고 팔이 길어 블록이나 리바운드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부족한 공격 옵션은 계속 보완을 해나가야 할 것이다.
실제로 웨이트가 부족해 포스트업 공격도 효율이 없고 간간히 속공찬스에서
트레일러 역할을 하지만 그마저도 적은 상황이며
무엇보다 50퍼센트도 넘지 않는 그의 자유투 능력이 뼈아프다.
2. 타이릭 에반스(Tyreke Evans G, 세크라멘토 킹스 소속, Memphis 대학 출신)
198cm, 100kg, 2009년 1라운드 4순위 세크라멘토 킹스 지명
17.1득점, 5.5개 어시스트, 4.8개 어시스트, 1.83 스틸, 0.51 블록,
3.06턴오버, 2.46퍼스널 파울
39.6% 필드골 성공률 28.1% 3점슛 성공률, 73.8% 자유투 성공률

<활약상은 최고다... 하지만 더 커야 한다... >
사실 타이릭 에반스가 이곳에 배드라는 칭호를 가지고 온다는 것은 조금 의외이긴 하다. 실력이나 스탯으로 따지면 어느 선수보다 높은 선수이고 소속팀에서의 입지도 강한 상태
하지만 작년에 보여준 임팩트보단 훨씬 적은 감이 없지 않아...
조금 배드한 코멘트를 남겨본다.
작년 시즌 신인왕, 그리고 루키 소포모어 올스타 경기 MVP에 빛나는 타이릭 에반스
루키 시즌 20-5-5 기록은 오스카 로버트슨, 마이클조던, 르브론 제임스에 이어서 4번째 기록.
작년 3월 11일 19득점 10리바 10어시로 첫번째 트리플 더블 기록하며...
제 2의 로버트슨, 베런 데이비스 선수라는 칭호를 얻고 있다.
하지만 올해 성장세가 약간 주춤하다.
물론 이번 드래프트로 좋은 선수인 디마커스 커즌스와 트레이드로 영입된 사무엘 달렘베어가
있긴 하지만 뭔가 아쉽다.
이 상태라면 소포모어 팀에 뽑히기 충분한 실력이지만 왠지 모를 정체감이다.
작년 시즌과 출전시간은 같지만 필드골 성공률은 줄었고
턴오버의 수치도 그대로 퍼스널 파울 역시 그대로다.
특히 작년에 10번이상 기록했던 더블더블은 올해 겨우 3번뿐...
세크라멘토가 아직도 벗어나지 못하는 약팀인 것을 감안하면 그의 주춤세는 더욱 아쉬울 수밖에다.
3. 조니 플린 (Jonny Flynn,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소속, Syracuse 대학 출신 )
183cm 84kg, 2009년 1라운드 6순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지명
4.3 득점 2.6어시스트 1.1리바운드 0.56 스틸
1.78 턴오버, 1.17개의 퍼스널 파울
33.3% 필드골 성공률, 29% 3점슛 성공률, 69.2% 자유투 성공률

<루비오가 온다면... 플린의 미래도 장담할 수 없을 것이다...? >
5,6순위 연거푸 포인트 가드를 지명했던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스테판 마버리, 샘 카셀이후 제대로 된 미네소타 포인트 가드가 얼마나 있었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작년에 야심차게 영입한 루비오와 플린이었다.
루비오는 소속팀에서 놓아주지 않았고 보험 격이었던 플린을 계속 키웠고
작년 올 루키 세컨드 팀에도 선정되었다.
허나 이 소포모어는 부상과 D리그를 전전하면서
미네소타에서 활약이 좋지 못한 모습이었다.
베테랑인 루크 리드노어가 있지만 공격적인 능력은 좋지만 수비적에서 문제가 있는 선수
하지만 사이즈의 문제부터 시작해 도움이 될 수 없었던게 플린의 다소 한계점으로 여겨졌다.
현재 식스맨으로 리드노어의 보좌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그저 평범한 선수로 되고 있다.
써드 가드가 세바스찬 텔페어이므로 말 다했으니 플린의 성장이 더욱 요구되지만
필드골 성공률, 3점슛 성공률, 자유투까지 모두 좋지 않은 성적...
사이즈에 비한다면 반드시 나와줘야 할 능력도 제대로 나오지 않는 것은 아쉬운 부분이다.
미네소타로서는 약간 아쉬운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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