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윗나눔파티 그 두번째 이야기... 사회복지

지금으로부터 2주전...

난 한통의 전화를 받았고... 재능기부를 하면 어떻겠느냐는 제안을 받고

여지 없이 하겠다고 의사를 밝힌 상태였다.

작년에 내가 아닌 경주와 지원이형이 나갔던 상태였으므로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는

잘몰랐다. 작년에 내가 갔었다면 더 좋은 관계로 남아 있을 수 있었을 텐데.


작년에 굉장한 추억으로 남았다고 전해졌다.

12월 18일 그 두번째 이야기를 간략하게 전달해 보려고 한다.

사실 나에게는 즐거웠지만 아쉬움이 많았던 파티였다.



1. 사인 스피닝 할 곳이 없었다.

당초에는 사인 스피닝 재능 기부로 사람들을 끌어모으기 위한 그리고

다소 헷갈리는 지리를 안내하기 위한 재능기부를 통하려 했으나

결과적으로 좋질 못했다.

난 단 30분만을 스피닝으로 소비를 했고 (그 시간 동안에는 굉장히 기쁘게 했고.

사람들도 좋아했으므로 성공...) 더 이상 내가 할 수 없었다는 것...

이것은 나쁜의미로 없었다가 아니라 트윗파티를 좀더 느긋하게 바라볼 수 있었던 점에서

호재로 작용되기도 했다.


어차피 사인보드는 포토존으로 활용되었고.

사인 스피닝도 KBS 카메라에 잡힌 상태였기 때문에.

홍보 및 재미 부분에서는 흠 잡을 때가 없었고.

다만... 더 보여드릴 수 있었던 것이 아쉬움으로 남을 뿐이었다.


그리고 오타가 나온 것을 왜 끝난 다음에 본것이지? ^^

(이뻐서 사람들도 그대로 넘어갔나보다...^^)



2. 여러가지 행사들... 여러가지 트윗나눔 파티를 위해 재능기부를 하신 여러선생님들...


굿네이버스, 아름다운재단, 기아대책이라는 NGO 기관과 함께 

이번 행사 역시 모두 재능 기부를 통해 여러 단체와 선생님들과 트위터리안들이 만들어낸 성과였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손글씨 기부를 해주신 최형환 선생님 부터

캐리커쳐의 류진영 선생님. 타로점의 김선화 선생님. 마술쇼를 보여주셨던 선생님들.

오피니언스 선생님들, 삼성 출판사 선생님들 그리고 옷걸이 거치대의 달인 염지홍 선생님.

전광수 커피전문점 선생님들, 폴라로이드 촬영을 도와 주셨던 선생님들...

모두 부스를 통해 선생님들을 통한 나눔의 현장이었다.



그리고 무대를 빛내주신 살사댄스 선생님, 기타 까페 선생님들, 아까펠라 선생님들과 가수 선생님 들도 계셨다.

차근 차근히 사진으로 돌아보고자 한다.



천사선물 키트와 함께 모금을 했던 굿네이버스 부스


인도의 쁘리야를 돕기 위한 메세지와 목도리에 사랑이 담긴 메세지를 담아두고 싶었던 기아대책 부스^^


오늘의 최고의 인기인 기아대책 부스와 함께한 뽀로로~!


이제 이른 둥이라고 불러주세요... 약간은 부족하다는 의미의 미숙아란 표현보다 이른 둥이를 강조했던... 아름다운 재단


컬러 컨설팅과 메이크업을 기부해주신... 컬러 코드 부스


예쁜 손글씨로 나눔과 사랑을 얘기해 주셨던 최형환 선생님...


즉석으로 캐리커쳐후 이메일과 트위터로 발송해주신 류진영 선생님.


꼭 한번 보고 싶었던 타로점 기부해주신 김선화 선생님.


참 신기한 옷걸이 독서대.... 염지홍 선생님...


맛난 커피를 제공해주신 전광수 커피전문점...



멋진 기타연주와....


여성 4인조 그룹 니아에 감복하신 최형환 선생님은 손수 글씨를 들고 나오셨다....^^



마술쇼쇼쇼~~~~!!!




명곡... 자전거를 탄 풍경 너에게난 나에게 넌...

이 좋은 곡들을 이곳에서 듣게 될 줄이야....



3. 부족한 점...


나에게는 처음이지만 두번째 파티였어도 분명... 부족한 점이 있었다.

트위터를 통한 네트워킹 파티의 성격이 강했기에 서로 서로 끼리 모여서 네트워킹에 바빴기 때문에

중앙 무대에서 하는 행동은 집중이 되지 않았다.


재능기부를 통해 멋진 살사댄스와 기타 연주, 마술쇼, 유명한 가수의 아름다운 노래까지

중앙 무대에서는 정말 멋진 무대가 펼쳐졌지만

중요도가 크게 부각되지 않았던 탓에 무대가 펼쳐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셜 파티로

자기 얘기와 기부 구매행동이 겹쳐지며 멋진 무대를 선보이는 사람들이

민망할 정도가 되기도 했다. (적나라하게 말하면 솔직히 부끄러웠다.

그분들은 최선을 다하는데 보는 사람이 없었다면 할맛... 안난다... 마찬가지 아닌가... )


그리고 6시 예정시간이 한시간 이상을 오버하면서... 맨 마지막으로 행해졌던 자전거를 탄 풍경의 명곡과

니아의 환상적인 하모니도, 또한 경매 순서는

스탭 분들과 이미 자리를 많이 떠나신 자리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소용없는 행사가 되기도 했다.


이는 시작 시간과도 맞물려...

2일전에 1시에서 2시로 알려졌고 1시로 알고 계셨던 분들도 많았던 것으로 예측되기도 했다.



행사 시간이 오버될 수 밖에 없는 것을 예측하고 그것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를 생각하고

부스와 행사진행 그리고 소셜 네트워크 자리를 조금 차별화하는 행사장 세팅이 세번째 파티에서는

요구가 된다고 생각한다.


4. 마지막으로

아쉬움이 많이 남는 하루였다고 본다.

새로운 인연 새로운 사람들과 반가운 사람들도 있었고, 좋은 구경도 많이 했지만

기쁜 한편에선 아쉬움이 너무 많이 남지 않았나라고 생각이 들었다.


연말이다. 나누면 나눌수록 커지는게 기부고 사랑이고 행복이다.

소셜 네트워크와 더불어져 이런 좋은 행사가 세번째 파티... 그리고 그 이상으로 지속되는

파티가 되었으면 한다. 더 발전 된 모습의 트윗 나눔 파티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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