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4 UEFA 챔피언스리그 32강 지멋대로 끼워맞추기 식 꼭 봐야할 경기(1) 스포츠

말 그대로다. 그냥 끼워 맞춰보았다.




A조 - 맨유, 샤흐타르 도네츠크, 바이엘 레버쿠젠, 레알 소시에다드.

지켜봐야 할 경기 - 맨유 vs 바이엘 레버쿠젠. 바이엘 레버쿠젠 vs 맨유. 
Key Man - 데이비드 모예스, 사미 히피아.
연관 검색어 - 머지사이드 더비.

사미 히피아의 전성기가 언제냐라고 말하면 모두 리버풀에서의 날들이었다라고 말하겠다.
또한 모예스 감독의 황금기가 언제냐라고 말한다면 에버튼에서의 날들이었다고 말할 수 있겠다.

에버튼과 리버풀, 리버풀과 에버튼. 머지사이드 주의 두 팀이 맞붙는 날은 제라드도 이성을 잃고
거친 태클들이 난무했다. 히피아는 리버풀의 선수였고 모예스는 에버튼의 매니저였다.

그 사미 히피아가 바이엘 레버쿠젠 감독이 되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만나게 되었다.
히피아는 리버풀 다음으로 싫어하는 맨유 팬들을 만나게 되었고
또 그의 라이벌 팀을 지휘했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의 맨유를 만난다.
 
그냥 한국 선수만 바라보기엔 이둘의 관계가 심상치 않다. 

B조 -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갈라타사라이, 코펜하겐. 

지켜봐야 할 경기 - 유벤투스 대 코펜하겐, 코펜하겐 대 유벤투스
Keyman - 멜베리, 피를로
연간 검색어 - 노르트셀란드, AC 밀란, 노르트셀란드 대 유벤투스 

덴마크 챔피언인 코펜하겐은 2번 시드의 유벤투스와 일전을 벌이게 되었다. 
저번 시즌 유벤투스는 덴마크 팀에게 혼줄이 날번한 기억이 있다. 바로 노르트셀란드 원정에서 1-1로 
비기며 마지막 첼시와 샤흐타르와의 16강 진출을 혼돈으로 만들었기 때문. 
당시 노르트셀란드는 유럽대회 첫번째 출전의 첫승점을 유벤투스에게 만들었다. 

이런 사정을 알고 있는 유벤투스의 덴마크 원정은 어떨까.? 
코펜하겐은 2010-11시즌의 16강 기억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16강에 올랐던 기억 
첼시를 상대로 선전했던 기억말이다. 

코펜하겐의 유럽대회 최다 점수패 0-6 AC 밀란과의 경기였고 
이탈리아 팀과는 한번 해보자는 식으로 나올 가능성이 많다. 
생각보다 유벤투스는 강해졌지만 레알 마드리드와 갈라타사라이라는 죽음의 원정가운데
덴마크원정도 쉬워보이지는 않아보인다. 

C조 - 벤피카, 파리생제르맹, 올림피아코스, 안더레흐트. 

지켜봐야 할 경기 - 벤피카 대 안더레흐트, 안더레흐트 대 벤피카. 
Keyman - 미클로스 페허,
연간 검색어 - 2004년 

벤피카가 요새 유럽대회 성적이 괜찮은 관계로 발렌시아와 다른 팀들이 주춤한 가운데
챔피언스리그 시드를 받게 되었다. 그동안 안더레흐트는 벨기에에서는 탑의 실력을 받아왔지만 
그 이후 유럽대회에서 그다지 좋은 성적을 내지는 못했다. 
 
여기서 주목해야 될 건 벤피카의 10년전이다. 미클로스 페허라는 헝가리 출신의 공격수가 
있었다. 빅토리아 과메이라스와의 경기에서 그는 에스타디오 다 루즈에서 심장 이상으로 사망하게 된다. 
그날의 충격을 잊을 수 없는 벤피카의 팬들과 선수들은 합심하여 리그 2위 성적을 기록했고. 
그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않기 위한 움직임으로 챔피언스리그에 나설 채비를 한다. 
3차예선으로 진출한 그들의 상대는 안더레흐트.
하지만 좌절되었고 안더레흐트가 04-05년 챔피언스리그 32강에 선다.

그해 안더레흐트는 32강 조별예선에서 6전 전패 17실점으로 최다실점팀으로 마감했으며.
벤피카는 그 해 포르투를 물리치고 리그 우승을 하고 챔피언스리그에 올라갔다.
그후 안더레흐트는 챔피언스리그에서 별볼일 없는 팀이 되었지만.
벤피카는 유럽대회에서 그들의 맹위를 떨치며 강호로 떠오르게 되었다.

내년 2014년 1월 24일은 미클로스 페허가 떠나간지 10년이 되는 해다.
벤피카의 챔피언스리그 첫번째 경기는 2013년 9월 17일 에스타디오 다 루즈에서 열리는
안더레흐트와의 홈경기다.

D조 - 바이에른뮌헨, CSKA 모스크바, 맨체스터시티, 빅토리아 플젠

지켜봐야 할 경기 - 바이에른 뮌헨 대 빅토리아 플젠, 빅토리아 플젠 대 바이에른 뮌헨
Keyman - 게르트뮐러
연간 검색어 - 체코슬로바키아, 서독

빅토리아 플젠의 첫번째 챔피언스리그는 2011-12년이었다. 바르셀로나 밀란 바테보리소프와
함께 첫번째 챔피언스리그 시즌이었고 그들은 밀란과 바르샤의 벽에 막혀있었다.
다행히 바테보리소프에게 승리하며 3위로 시즌을 마감해 유로파리그 32강에 올랐고 샬케에게 패배했다.
그리고 그 다음해에는 유로파리그의 본선에 오르더니 디펜딩챔피언 에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따돌리고
48강 1위를 차지한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그때 세리아의 강호로 떠오른 나폴리에게 5-0으로 이기며
(아 물론 나폴리가 챔피언스리그에서 떨어져 리그에 집중해야 될수도 있었겠다) 유럽 대회 최고성적을 냈고
페네르바체와의 16강을 끝으로 마무리하게 된다.

이번에도 그들은 체코의 두번째 챔피언에 오르며 유럽 챔피언스리그를 도전했고.
당당하게 32강 본선에 올랐다.

그런데 그거 아는가? 빅토리아 플젠의 유럽대회가 그때가 처음이 아니었다.
세월은 체코슬로바키아 시절 71-72년 컵 위너스 컵 (현 유로파리그의 전신 중의 전신) 대회이다.
70-71년 체코 컵에서 우승한 빅토리아 플젠은 슬로바키아 컵에서 우승한 스파르타크 트르나바에게 패했다.
그러나 리그 타이틀을 가져간 스파르타크 트르나바로 인해 컵 위너스 컵에 처음으로 진출하게 된것.
1라운드에서 스코다 플젠이라는 이름이 빅토리아 플젠의 전신이다.
놀랍게도 그들의 상대는 당시 서독에 있던 바이에른 뮌헨이었다.

물론 바이에른 뮌헨은 플젠에서 1-0, 뮌헨에서 6-1의 승리로 7-1 대승으로 1라운드의 스코다 플젠을 지웠고
7골 중 2골은 게르트 뮐러의 골이었다.

그러니 그들의 첫 경험을 치루게 해준 뮌헨을 챔피언스리그에서 다시 만나게 된것.

젠장 E-H 조까지는 나중에 써야지....







2013 14 UEFA 챔피언스리그 2차예선.

챔피언스리그는 챔피언들의 리그이다.
어느 대륙의 챔피언들의 리그는 그 이상을 의미한다.
남미와 함께 유럽에서의 챔피언스리그는
국내 팬들에게 32강부터 시작하지만.

사실은 결승전이 끝난 시점으로부터 1달이 지나고 다음대회 1차예선이
펼쳐진다. 사람들은 빅클럽의 32개팀, 아니면 플레이오프까지 생각해 볼 수 있겠지만
그 밑에 유럽 54개국의 챔피언들이 1,2,3차 예선의 치열함을 통해 올라온 팀들이라
할 수 있다.

한마디로 1년 내내 벌어지는 축제다.

우리가 이적시장과 다른 유럽파에 쏠려 있는 사이
2013 14 유럽 챔피언스리그 1차 예선이 벌어졌다.
물론 3개팀. 하위 4개국의 챔피언들의 축구이기 때문에 주목을 못받았을 뿐.

아무도 산 마리노의 트레 펜 팀의 유럽 대회 첫승을 기억하진 못할 것이다.
비록 아르메니아의 쉬라크에 토탈 1-3으로 패배했지만 유럽 대회 첫 승을 기록했다는 건
국내에서도 알려지진 않았을 것이다.

2차예선부터는 4번포트에 들어갈만한 팀들의 이름이 등장한다.
3차예선과 플레이오프는 챔피언과 넌 챔피언으로 두개로 나누어 5팀을 선발하므로 
더욱 치열함을 느낄 수 있다. 

1차예선에서 올라온 2개팀과 2차예선 직행팀 32개팀이 대진을 이루었고 여기서 승리한 
17개 팀은 3차예선에 직행한 바젤(스위스), 오스트리아 빈(오스트리아), 아포엘(키프로스)와 
함께 20개팀으로 편성된다. 

3차예선은 10개팀을 추리고. 플레이오프에서 다섯 팀을 추린다.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한 다섯개 팀은 32강에 진출한다. 
진출팀은 다음과 같다.

1차예선 결과

Shirak Armenia3–1San Marino Tre Penne3–00–1
Lusitanos Andorra3–7Faroe Islands EB/Streymur2–21–5

2차예선 진출팀 및 대진.

Neftchi Baku Azerbaijan1Albania Skënderbeu Korçë17 Jul23 Jul
Steaua București Romania2Republic of Macedonia Vardar16 Jul23 Jul
Viktoria Plzeň Czech Republic3Bosnia and Herzegovina Željezničar16 Jul23 Jul
Sheriff Tiraspol Moldova4Montenegro Sutjeska Nikšić16 Jul23 Jul
Birkirkara Malta5Slovenia Maribor16 Jul24 Jul
Sligo Rovers Republic of Ireland6Norway Molde17 Jul23 Jul
Elfsborg Sweden7Latvia Daugava Daugavpils17 Jul23 Jul
HJK Finland8Estonia Nõmme Kalju17 Jul23 Jul
Ekranas Lithuania9Iceland FH16 Jul23 Jul
The New Saints Wales10Poland Legia Warsaw17 Jul24 Jul
Cliftonville Northern Ireland11[A]Scotland Celtic17 Jul23 Jul
Fola Esch Luxembourg12[A]Croatia Dinamo Zagreb16 Jul23 Jul
Győr Hungary13Israel Maccabi Tel Aviv17 Jul23 Jul
BATE Borisov Belarus14Kazakhstan Shakhter Karagandy16 Jul23 Jul
Shirak Armenia15Serbia Partizan17 Jul24 Jul
Slovan Bratislava Slovakia16Bulgaria Ludogorets Razgrad17 Jul24 Jul
Dinamo Tbilisi Georgia (country)17Faroe Islands EB/Streymur16 Jul23 Jul

우리들에게 익숙한 이름들이 몇 있다.
바이에른을 잡았던 바테 보리소프, 스코틀랜드 명문 셀틱, 이스라엘 챔피언 마카비 텔아비브.
유로파리그 명승부를 보였던 루마니아의 슈테아우어 부쿠레슈티 등등등...

오늘 내일 국내에서도 그리고 국외에서도 축구는 계속 된다.
챔피언들의 행진은 이어진다... 쭈욱

2012-13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이런 대결을 원한다.

아스날의 마지막 탈락으로 몇년만에.
챔피언스리그에서 잉글랜드 클럽을 볼 수 없는 8강전이 되고 말았다.

챔피언스리그 8강진출팀은 다음과 같다.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말라가CF (이상 스페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바이에른 뮌헨(이상 독일)
유벤투스(이탈리아)
파리 생제르맹 (프랑스)
갈라타사라이 SK(터키)

1. 바르셀로나 vs PSG


새로운 갑부 구단. 그리고 현 세계 최고의 팀의 대결.
어쩌면 다소 뜬금없는 설정이 될 수 있으나

약 20년전으로 돌아가면 이대결은 흥미를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다.

94-95시즌 바르셀로나는 지금의 팀과 변함이 없는 강팀이었다.
월드컵에서 놀라운 활약을 한 불가리아의 스토이치코프와 함께
로날드 쿠만, 펩 과르디올라 등이 선수로 뛰고 있었고
코치는 요한 크루이프였다.


8강에서 만난 그들의 대결은 놀랍게도 파리 생제르망의 승이었다.
94년에는 이팀이 최고의 팀으로 선정되기도 했고 96년에는 컵위너스컵 우승팀이기도 했다.
그들은 4강에 진출했고 챔피언스리그에서 근래 최고 성적이 된다.


파리 생제르맹에는 최고의 선수가 존재했으니 그는 바로
Mister George. 조지웨아였다.


즐라탄 더비로도 이루어 질 수 있는 이 더비에서
즐라탄은 친정에 비수를 꽂을 수 있을까?

과연 즐라탄은 제 2의 조지웨아가 될 수 있을까?


2. 레알 마드리드 vs 도르트문트

조별 라운드에서 한번 붙었던 팀들이다.
당시에는 1승 1무로 도르트문트가 이긴 전적이 있다.
올해 도르트문트는 32강 최고의 팀으로 선정되었고
샤흐타르도 가볍게 물리쳤다.

리그에서는 도르트문트가 바이에른 뮌헨에 멀찌감치 떨어져 있으므로
챔피언스리그에 올인해야 할 상황.


레알 마드리드도 마찬가지다.
그들은 코파 델레이에서의 마드리드 더비를 남겨두고 있고
리그에서는 바르셀로나와의 격차가 너무 큰것.


그둘이 다시 맞붙게 되면 이것 또한 전쟁이 될 전망이다.


3. 갈라타사라이 vs 바이에른 뮌헨.


하밋 알틴톱 더비, 세컨드 라운드.
전통의 명문들의 대결로 모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4. 유벤투스 vs 말라가.


말라가는 잃을게 없는 팀이 되었다.
UEFA 징계로 유럽 리그 진출 가능성이 있다고 해도
진출할 수 없게 되므로 리그에서는 기대하기 힘든 상황.
포르투에서 지고온다음 드라마틱한 결승골로
8강에 진출했다.


팀 처음으로 8강에 올라온 그들이다.
유벤투스는 셀틱의 오랜만도 저지했고 첼시의 챔피언 자격도 무너뜨렸다.
말라가와 유벤투스의 대결은 재미날 것으로 보인다.


5. 바이에른 뮌헨 vs 바르셀로나.


이들은 결승에서 붙어도 이상할게 없는 상황.
하지만 이들의 대결이 더 기대되는 이유는 펩의 전팀과
펩이 맡게 될 팀이라는 점에서 흥미롭다.


엘클라시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보고 싶다면. 이 경기가 우선으로 나와야 할 것이다.


6. 도르트문트 vs 바이에른 뮌헨


바이에른 뮌헨과 도르트문트가 맞붙는다면
레알 바르샤에 이어 연이은 더비를 맞게 될 것이다.
리그와 DFB 포칼 모두 바이에른의 승리였지만

챔피언스에서 보게 된다면 칼을 갈고 나올 도르트문트다.

마지막 챔피언스 16강 2차전과 그 이전 리그 경기인 뒤셀도르프에서 안좋은
승부를 내었던 바이에른 뮌헨은 긴장해야 할지도 모른다.


2013 내가 기대하는 축구 키워드. 스포츠

1. 이석현.

후반기에 맹활약한 이보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서라도
임의탈퇴에서 해제될 것으로 보였던 이천수 선수를 꼭 영입해야 된다고 보았다.
하지만 연습경기를 통해서 전지 훈련을 통해서 이천수 선수가 오면 스쿼드가
두터워지겠다는 생각이 더 들었다. 생각보다 절실하진 않다는 말.
그 얘기는 주전 공격형 미드필더에 한자리가 채워지는 듯했다.
또 그 얘기는 인천 유나이티드의 23번 이석현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유병수 한교원 남준재에 이어 이석현이라는 이름을 기억해보자.

2. 경찰청.

K리그에 좋아하는 팀이 있는 건 아니지만
경찰청에 주목을 하는 이유는 단 하나이다.
전 강원 인천 미포조선에서 맹활약한 골키퍼 유현 선수 때문이다.
난 아직도 유현 선수가 우리나라의 톱 골키퍼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3. 귀향.

최강희 감독님을 보고 하는 말이다.
그가 임기를 마치고 예선을 마칠때쯤 전주로 복귀하는 그의 발걸음을
응원할 것이다. 진출해도, 못 진출해도 말이다.
애초에 잘하고 있던 클럽 감독을 뽑히게 했던 축협 때문이다.
그의 귀향에 박수를 보낼 것이다.

4. 정인환

인천의 주장이었으나 전북으로 넘어간 애증의 인물.
하지만 이번 월드컵 예선을 통과하려면 그의 자리가 꽤나 커보인다.
순전히 한국의 월드컵 진출에 필요함 때문이렸다.

5. 바이에른 뮌헨

5월이 되면 이 무지막지한 팀에 트로피 개수가 몇개가 될지 궁금할 뿐이다.

6. 펩

또 8월이 되면 이 감독이 누구를 데리고 오고 어떤 선수로
바이에른 뮌헨의 스쿼드를 구성할지... 궁금할 뿐이다.

7. SS 라치오.

하늘색 유니폼과 독수리가 매력적인 스타디오 올림피코의 하나의 주인.
꽤나 오랫동안 나서지 못한 챔피언스리그. 이번에는 이룩할 수 있을까가 굉장히 궁금하다.
현재는 3위를 기록 중이기에 두개의 밀란 콤비에 거센 저항을 어떻게 뚫을 수 있을까.

8. 김병지.

언제까지 뛰실 수 있을까.
언제 류원우에게 골문을 넘겨줄 것인가?(류원우 선수 군대 안갔나...?)

9. 라이언 긱스

연장계약을 체결한 이사람은 대체 언제까지 뛸것인가.

10. 조세 무링요.

항상 이 감독의 행선지는 언제나 이슈가 된다.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것이 확실시 된다.

11. 김봉길.

봉길 봉길 매직, 봉길 매직.
봉길 봉길 매직. 봉길 매직!!!!!!


2012-13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Matchday3,4

2월 20일 수요일 AM 4:45 (한국 시간 기준)

1. 아스널 vs 바이에른 뮌헨.

FA컵도 떨어지고 리그 컵도 떨어지고
리그 우승과는 저만큼 멀리 떨어져있고
남은 건 챔피언스리그 트로피인데 난적을 만난
아스널.

전유럽 통틀어 리그실점부분 1위. (-7)
DFB 포칼 8강(상대가 도르트문트지만)
리그 1위.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의 한을 
풀기위한 바이에른 뮌헨. 

아스널에는 포돌스키, 메르테자커 등 독일 선수를 많이 포진하고 있지만
지금의 바이에른 뮌헨은 어디다 내놔도 떨어지지 않는 세계 최강팀이다. 
잭 윌셔의 마법과 월콧의 빠른 발을 믿어보고
만주키치 고메즈 로벤 리베리 샤키리 크로스 슈슈 하비마르티네즈 구스타보
람 단테 반부이텐 알라바 노이어를 이겨낼 수 있나 보자. 

 Key Player 

잭 윌셔 (MF) - 산티 카솔라와 함께 가장 좋은 활약을 하고 있다 생각한다. 
거함을 이기기 위해서는 현재 아스널의 에이스이자 잉글랜드의 에이스가 힘을 내야겠지. 

마리오 만주키치(FW) - 볼프스부르크를 떠나 올해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며 
마리오 고메즈를 밀어내고 리그 득점왕으로 성장했다. 그의 골이 필요한 시점은 리그뿐만이 아니다. 

2. 포르투 vs 말라가 CF

거상의 힘이 느껴지는 포르투는 파리 생제르맹에 밀려 2위로 진출했다. 
어쩌면 C조의 1위인 말라가 CF를 만난것을 다행으로 생각할 듯 싶다. 
루초 곤잘레스와 무티뉴 등의 중원은 물론 잭슨 마르티네즈 제임스 로드리게스 발레라 등
공격자원도 다양하다. 

거상보다는 울며겨자 먹기 식의 선수 팔기로 카솔라와 마티이센 몬레알까지 팔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챔피언스리그 16강은 물론 리그에서도 괜찮은 성적이었다. 
이스코를 바탕으로 한 공격전개, 윌리카바예로와 데미켈리스로 이어지는 수비진은 괜찮다. 

포르투갈과 스페인 팀의 대결로 관심이 가며. 
생각보다 빠른 전개의 게임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Key Player 

잭슨 마르티네즈 (FW) - 3골로 포르투에서의 득점 랭킹 1위
헐크가 떠난 공백을 훌륭하게 메우는 이로 포르투의 8강을 위한 골 조준이 필요하다. 

이스코 (MF) - 세계가 주목하는 어린 플레이 메이커. 
다수의 클럽이 노리는 이 선수의 발끝에서 나오는 패스와 중거리 슛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2월 21일 목요일 AM 4:45

1 AC 밀란 vs 바르셀로나 CF 

3년 연속으로 빅매치라고 하지만 빅매치라 불릴 만큼의 명성에 흠집이 가는 밀란을 
보면 바르샤로 기우는 게임이 될지도 모르겠다. 

AC 밀란은 마리오 발로텔리의 가담으로 인해 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2위까지 
끌어올렸으나.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뛸 수 없고. 파투 역시 부상으로 신음하다 브라질로 
돌아갔으니 공격진의 분발이 필요하다. 갈라타사라이와 더불어 16강 진출팀중 골 수가 가장적다(7골) 

작년 4강탈락의 아픔을 올해는 설욕할수 있을까에 집중되어있는 바르셀로나에게
밀란은 가볍게 넘어야 될 산이다. 셀틱에게 의외의 패배를 당한 조예선처럼 되지 않는다면 
메시 알렉시스 파브레가스 등 공격진은 무난히 밀란 진영을 파괴할 수 있을 듯 싶다. 

Key Player 

스테판 엘샤라위 (FW) - 7골 중 2골은 그가 만들었다. 
파투가 없는 상태, 발로텔리가 뛸 수 없는 상태에서 파찌니와 보얀, 몬톨리보와 함께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리오넬 메시(FW) - 5골(?)로 조금 뒤쳐져있는 상태. 
하지만 그의 위력은 골만이 아니기에 밀란의 대승을 이끌 최종병기. 

2. 갈라타사라이 vs 샬케 04. 

분명 샬케가 갈라타사라이를 만났을때는 터키 원정을 제하고서는 
웃음짓는 모습이었을 터. 하지만 갈라타사라이는 두명의 선수를 영입하고 
강해졌다. 밀란과 함께 최소 골로 진출한 (7골) 팀에 공격수인 디디에 드록바와
중원의 무법자 베슬리 스네이더를 영입한 갈라타사라이다. 

갈라타사라이는 홈에서 강한 팀이다. 무시무시한 터키원정을 뚫기 위한 샬케 04의 
해법은 어떻게 될지가 궁금하다. 샬케는 좋지 않은 리그 성적을 보이고 있다. 
최근 4경기에서는 승이 없으며 후반기의 첫게임인 하노버와의 경기에서도 승리했으나 
4실점하면서 5-4로 힘겹게 승리했다. 챔피언스리그 1위팀과 전통적인 강호로서의 
면모를 보이려면 갈라타사라이와의 경기에서 승리는 필수다.

Key Player 

디디에 드록바 (FW) - 첼시에서 챔피언스 트로피를 들어올린지 1년만에 
중국에서 갈라타사라이로 돌아왔다. 일마즈에게 집중되었던 공격력을 분산시킴은 물론
파괴력까지 가질 전망이다. 

미첼 바스토스 (MF) - 리옹에서 활약하다 샬케로 임대되어 온 선수. 
얀 훈텔라르와 에두를 받치는 선수로서 에보우에를 상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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